[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요원이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21일 오후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해요 거품들 때마침 눈 이 오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팬들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패딩을 입고 귀여운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해 러블리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월요일에도 밝게 빛나는 럭셔리 미모가 감탄을 불러 모았다.
한편 1980년생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딸 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첫 딸은 2003년생으로 이제 스무 살이 됐다. 그는 지난 1998년 데뷔해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