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장영란이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 촬영이 끝나 국3개 끓여 놓기 냉장고에 쟁여 놓고 먹기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국 끓이기에 열중인 모습. 촬영이 끝나 지친 몸에도 쉬지 않고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지난해 개인 한방병원을 개원해 화제가 됐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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