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거울 셀카 찍는 인형…세련된 미모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오연서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니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 내추럴한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오연서는 작은 얼굴 사이즈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언제 봐도 예쁜 인형 미모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오연서는 KBS 2TV 새 드라마 ‘미남당’ 출연을 확정 지었다.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극중 서인국과 오연서가 각각 박수무당 ‘남한준’과 강력반 형사 ‘한재희’로 분해 찰떡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오연서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