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채림이 사업가 채림의 일상을 전했다.
채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정을 갖고 성실히 하는 것은 나의 삶에 대한 예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림은 무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여성스러운 니트 차림의 채림은 트레이드마크인 단발 스타일링으로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화장품 사업가로 변신한 채림은 제품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으로 열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20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채림은 지난 2021년 막을 내린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로 싱글맘 라이프를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채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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