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강소라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촬영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소라는 베이지 니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무표정으로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비주얼이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또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월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득녀했다. 지니 TV 오리지널드라마 ‘남이 될수 있을까’로 돌아온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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