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소희는 일본 여행 중 지하철을 타고 이동 중이다. 여행에 지친 듯 눈을 감고 졸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또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표정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안소희는 올해 초 드라마 ‘서른, 아홉’으로 시청자를 만났으며 ‘미씽 : 그들이 있었다2’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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