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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예지원이 길거리 폴 댄스로 차원이 다른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27일 예지원의 KBS 2TV ‘두뇌공조’ 스틸컷이 공개됐다.
‘두뇌공조’는 희귀 뇌질환에 얽힌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예지원은 극중 금명세(차태현 분)의 전 부인이자 ‘성욕 과다 뇌’를 가진 ‘김모란’으로 분한다.
김모란은 주체할 수 없는 성욕의 소유자로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예지원이 길거리 한복판에서 ‘봉춤’을 추며 관능미를 터뜨리는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블라우스에 블랙 팬츠를 입은 예지원은 표지판 기둥을 붙잡고 무아지경 폴댄스를 선보이며 뜨거운 욕망을 표출했다.
표지판 기둥을 타고 올라가 춤을 춰야 하는 쉽지 않은 상황에도 예지원은 기모란의 개성을 임팩트 있게 표현하고자 일찌감치 촬영장에 도착해 수차례 연습을 하는 열정을 발휘했다고.
한편 예지원의 독보적 매력이 그려질 ‘두뇌공조’는 오는 2023년 1월 2일 첫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두뇌공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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