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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부부의 세계’가 24.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JTBC 역대 드라마는 물론,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에너지로 현장에서 큰 힘을 얻어 마지막 클라이막스가 제작되고 있다”면서 감사의 뜻을 밝혔다.
3일 JTBC ‘부부의 세계’ 제작진은 TV리포트에 이같이 알리며 “‘부부의 세계’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마지막회까지 잘 만들어내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회 우리 드라마의 시청자들이 기록을 새로 쓰고 계시다고 생각한다. 끝까지 애정 어린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 2일 방송된 ‘부부의 세계’는 24.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JTBC ‘SKY캐슬’(23.8%)과 tvN ‘사랑의 불시착’(21.7%), 그리고 ‘도깨비’(20.5%)를 누르고 비지상파 역대 드라마 1위를 차지한 것.
16부작으로 제작 예정인 ‘부부의 세계’는 종영까지 4회 만을 남겨뒀다. 김희애의 열연은 물론, 박해준 한소희 김영민 이무생 등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이에 또 다른 기록으로 새 역사를 쓸 가능성도 높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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