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패션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2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 한국 가구박물관에서 열린 럭셔리 온라인 편집샵 ‘마이테레사닷컴X빅토리아 베컴’ 시그니처 디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빅토리아 베컴은 블랙 블라우스에 와이드 팬츠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디자이너 포스를 풍겼다. 또한 19년 만에 한국을 찾은 그녀는 변함없는 미모로 좌중을 놀라게 만들었다.
빅토리아 베컴 ‘남다른 포스에 압도!’
빅토리아 베컴 ’19년 만에 방한에도 변함없는 미모’
빅토리아 베컴 ‘압도적인 우아한 매력’
빅토리아 베컴 ‘깊은 눈매가 인상적!’
빅토리아 베컴 ‘마지막 인사까지 시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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