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엄현경,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 ‘시크릿’의 전효성이 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엄현경, 현아, 전효성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엄현경은 티셔츠 하나만 입은 듯 한 모습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고 현아는 셔츠형 원피스로 남심을 자극했다. ‘시크릿’의 전효성은 오프숄더 의상으로 아찔한 쇄골을 자랑하며 패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지니스 이벤트이자 대한민국 최상의 디자이너부터 신진 패션디자이너들의 콜렉션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패션 축제로 오는 26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구)문래동 대선제분 공장에서 진행된다.
엄현경 ‘티셔츠 하나만 입은 듯 아찔’
포미닛 현아 ‘셔츠형 원피스로 남심 자극’
시크릿 전효성 ‘오프숄더 의상이 섹시해’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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