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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413 총선 개표방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명 ‘연예인 가족’ 후보들의 출구조사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배우 심은하의 남편으로 알려진 지상욱은 이번 20대 총선에 서울 중구·성동구 을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13일 오후 공동으로 실시한 20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지상욱이 39.4%로, 33.5%의 정호준 국민의당 후보에 앞서며 당선이 유력하다.
또한 배우 윤세인 아빠로도 유명한 대구 수성갑의 더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62%로 38%의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에 비해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김부겸 후보는 대구에서 31년 만에 야권 당선자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반면 배우 출신이자 배우 송일국의 어머니, 삼둥이 할머니로도 유명한 서울 송파병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을동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 39.7%로 44.7%의 더민주당 남인순 후보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김을동의 경우 송일국이 자신의 이름으로 선거 유세 문자까지 보내며 도왔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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