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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남극의 물을 포착했다. 그건 곧 최고의 1분을 찍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300회 특집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 시청률은 1부 9.5%, 2부 11.9%(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와 금요일 전 채널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세계적인 탐험가 로버트 스완과 바니 스완 부자의 이글루 방문기가 그러졌다. 인류 최초로 남극점과 북극점을 걸어서 도달하는데 성공한 영국인 로버트 스완은 남극의 살아있는 전설 같은 인물. 동시에 환경보호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방송 중 ‘최고의 1분’은 일일 남극 연구원으로 변신한 전혜빈 차지였다. 수질 검사용 기계로 남극의 눈이 얼마나 깨끗한지를 검사하는 탁도(물이 흐린 정도) 테스트에 나섰다. 그 결과, 남극 물의 탁도 수치는 0.17로 정수기 물보다도 깨끗한 것으로 측정됐다.
전혜빈은 “이렇게 깨끗한 곳에 와있다는 게 행복하다. 아무리 마셔도 탈이 나지 않을 것이다. 이 물로 고생하고 있는 병만이 오빠와 영광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겠다”며 실험을 마무리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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