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정유미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김종연, 임세준 연출 채승대 극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유미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로 미모를 뽐냈다. 미니 원피스에 가녀린 각선미가 드러나며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천정명, 조재현, 정유미, 이상엽, 공승연 등이 출연하는 ‘마스터-국수의 신’은 빼앗긴 이름을 되찾기 위해 스스로 이름을 버린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이자 치열한 성장기로 오는 27일 첫방송한다.
정유미 ‘가녀린 각선미’
정유미 ‘봄 여신이 따로 없네’
정유미 ‘보호본능 일으키는 미모’
정유미 ‘러블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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