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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솔라가 ‘초간단 마스크’ 만들기를 시도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솔라의 유튜브 ‘솔라시도 solarsido’ 채널에 ‘이 세상에 단 하나! 밋밋했던 마스크가 이렇게 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8만 4000회를 기록했다.

솔라는 “초간단 마스크 만들기를 시도해보겠다. 사전 조사를 조금 해보니까 요즘에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많이 쓰신다. 많은 분들이 만들어서도 쓰시고 자기만의 마스크를 많이 하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냥 봤을 땐 되게 쉬운데 만들기는 은근 되게 어렵다. 제가 똥손이라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다. 오늘은 똥손이여도 할 수 있는 나만의 초간단 마스크를 만들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준비물은 면 마스크와 일회용 마스크, 여러 가지 펜과 각종 꾸미기 도구를 챙겼다. 일회용부터 시작을 해보겠다”라고 솔라가 말했다. 그는 “아무래도 일회용이다 보니까 매일매일 색다른 마스크를 쓸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을 것 같다”라고 솔라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말했다.

솔라는 사인펜으로 일회용 마스크에 코와 입을 그렸다. 마스크는 그냥 봤을 땐 평범해 보였지만 펼치면 숨어있던 코와 입이 나와 귀여운 모습을 연상케했다. 솔라는 옆에 있던 동료 1에게 자신의 ‘어때?’라고 묻자 ‘안 맞아’라고 동료 1이 칼같이 대답했다.
다음 마스크에는 코를 그려놓고 펼치면 콧바람이 나오는 그림을 그렸다. 솔라는 동료 1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했다. 동료 1은 “귀엽다”라고 말해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솔라는 신난 표정으로 면 마스크에도 그림을 그렸다.
면 마스크에는 고양이 코와 수염을 그려 깜찍한 마스크를 만들었다. 이어 “여기서 포인트는 망해도 괜찮다. 반대로 쓰면 된다”라고 말했지만 동료 1은 “안 좋다. 말려도 매직이다”라고 말해 솔라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솔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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