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조인이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셋’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셋’은 ‘드라마 스페셜 2021’ 단막극 6편 중 4번째 작품이다. 성범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친구 셋 종희(소주연), 형주(정이서), 보리(조인)가 복수를 위해 12년 만에 다시 모이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KBS>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조인이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셋’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셋’은 ‘드라마 스페셜 2021’ 단막극 6편 중 4번째 작품이다. 성범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친구 셋 종희(소주연), 형주(정이서), 보리(조인)가 복수를 위해 12년 만에 다시 모이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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