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6 MBC DMC 페스티벌 ‘코리안 뮤직웨이브’에서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6 DMC 페스티벌’은 MBC가 개최하는 한류문화축제로 10여 개의 다양한 음악공연과 시상식, 스타 전시회, 방송프로그램 체험관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지며 오는 11일까지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김성주, ‘소녀시대’의 유리, 서현이 진행한 ‘코리안 뮤직웨이브’에는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2PM, 인피니트, 블락비, 에이핑크, BAP, 비투비, EXID, AOA,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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