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고우리→고나은 “롤모델은 염정아, 다양한 연기 닮고파” [화보]

조회수: 

작성자 아바타 이우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무대 위를 종횡무진하던 걸 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에서 혼자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배우로의 변신을 꾀한 배우 고나은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FRJ Jeans, 위드란(WITHLAN), 클라쎄14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는 짧은 헤어 스타일을 소화하는 등 매력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퍼 재킷과 메탈릭 원피스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어진 촬영에서는 스트라이프 원피스로 유니크함 감성을 연출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블랙 터틀넥에 데님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무드를 소화했다. 마지막으로는 레드 블라우스에 체크 패턴의 와이드 팬츠로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가장 먼저 파격적인 변신의 헤어 스타일에 대해 먼저 말문을 열었다. “워낙에 머리 스타일에 신경을 쓰지 않아서 드라마 촬영 때문에 자르긴 했어도 크게 아쉽거나 아까운 마음은 없어요. 오히려 회사 식구분들이 반대가 많았는데 제가 과감히 잘랐어요. 아무래도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좀 춥긴 할 것 같아요”라며 털털한 대답을 전했다.

고우리에서 고나은으로 개명 후 배우 활동 전념, 이름을 바꾼 계기가 있냐고 묻자 “어릴 때부터 고우리라는 이름이 예쁜 이름이지만 제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많았어요. 이름에 대한 불만이 있었던 거죠. 레인보우 활동 끝나고 배우로 전향하게 되면서 그때가 아니면 평생의 숙원 사업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에 바꾸게 됐어요. 지금 이름은 너무 만족스러워요. 이름 나오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 날 가정 법원에 가서 바로 바꿨어요”라고 답했다.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재등장을 예고한 그는 이에 “사실 아직 대본이 나오기 전 상황이라 저도 시청자 모드로 보고 있어요. 작가님께서 어떻게 써주실지 기대감에 부푼 상태입니다”라고 답했다.

가수와는 다른 연기자 영역에 대해 특별히 힘들었을 때가 언제였냐고 묻자 “가수 활동 때는 스태프도 많고 멤버들도 많았으니 아무래도 항상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어요.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보니 철저히 저 혼자와의 싸움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외로웠죠. 작품과 캐릭터를 연구할 때도 항상 생각을 하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일과 일상이 구분이 안 돼요. 그래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죠”라고 답했다.

레인보우 멤버가 그리울 땐 언제냐는 질문에는 “사실 저희가 너무 자주 만나요. 아무래도 다 같이 있을 때는 서로가 부족한 점들을 메워주는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저 혼자 다 하려다 보니 힘들 때가 있어요. 레인보우하면 손재주들이 워낙 좋으니까 저도 그런 줄 알아요. 사실 저는 손재주보다는 운동 쪽으로 특기가 많은데 말이죠”라고 답하며 “저는 손재주 보다는 운동을 좋아해서 스킨스쿠버 레스큐 자격증까지 땄고요. 아무래도 멤버들이 재주가 많다 보니 정보도 그만큼 많아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멤버들과 최근 만남이 언제였냐는 질문에는 바로 어제라고 답하며 “연기를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고 다 비슷비슷하다 보니 편하게 연습할 수 있더라고요. 노을이 만나서 오디션 볼 거 연습하고 못다 한 수다도 떨고 밥도 먹고요”라며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그간 해왔던 작품들 가운데 아쉬웠던 작품과 기억에 남는 작품에 대해서는 “드라마 ‘연남동 539’ 촬영할 때 겨울이었는데 정말 추웠어요. 제가 눈물 연기를 해야 됐던 씬이 있었는데 저는 그렇다 쳐도 기다려주시는 스태프들을 위해서라도 한 번에 오케이 컷을 가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결국 한 번에 눈물을 흘렸는데 눈물이 떨어지자마자 굳어서 얼더라고요. 추위 때문에 기억에 남는 작품이고 사실 아쉬웠던 작품은 전부 다요. 특히 영화 ‘속닥속닥’ 촬영할 때는 예능 프로그램이랑 스케줄이 몰려서 첫 영화였는데 분량이 많았던 건 아니지만 준비를 많이 했음에도 그만큼 못보여드렸던 것 같아요. 열악한 환경이 있다는 걸 감안하고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죠”라고 답했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연기에 대해서는 “액션 연기해 보고 싶어요. ‘시크릿가든’에서 하지원 선배님께서 하신 연기처럼 멜로도 있고 액션도 있는 그런 역할은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상대역으로는 마동석 선배님과 해보고 싶어요. 특유의 재밌는 유머 코드가 있으시잖아요. 그래서 함께 꼭 해보고 싶습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롤 모델에 대해 묻자 “예전부터 염정아 선배님이요. 도시적인 외모 때문에 센 역할만 하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세련된 이미지도 너무 잘 어울리시고 현실적인 캐릭터도 잘 소화하시면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셔서 닮고 싶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답하며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활약에 대해서는 도경수를 꼽으며 “편안하게 연기하시는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눈빛으로 표현되는 것 같더라고요. ‘백일의 낭군님’ 보면서 주인공으로서 잘 끌어나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극을 이끌어나가는 카리스마가 있는 것 같아서 멋있었어요”라고 답했다.

쉬는 날 어떻게 시간 보내냐는 질문에는 “집순이예요. TV 보면서 음식도 만들고요. 얼마 전에는 혼자 수제비를 만들어서 먹었는데 엄마도 저랑 똑같은 프로그램 보고 수제비 해 드셨다고 하셔서 신기했어요. 요리는 잘 해 먹는 편인데 가장 잘하는 요리는 단호박 넣은 매운 돼지 갈비찜이요”라며 유쾌한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특별한 피부 관리법이 있냐고 묻자 “환절기에는 피부가 잘 뒤집어지는 편이라 각질 관리가 필수에요. 천연 효소 가루 파우더로 자극적이지 않게 피부 관리를 해주는 편이죠”라고 답했다.

앞으로는 연기에만 몰두하고 싶다던 고나은은 “오로지 연기에 전념하고 싶거든요. 아직 고나은이라는 이름에는 아무 수식어도 없잖아요. 하얀 도화지 같은 제 이름을 좋은 영향력 있는 배우로 잘 만들어가는 게 숙제인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bnt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께 '오늘 이 사람 실제로 보고 왔어'라고 말했을 때, 가장 먼저 전화가 올 것 같은 트롯 스타는?"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이혜영, 폐암 극복하고 겹경사 "이모할머니 됐어요" [RE:스타]
    • 이미지 확 다르네…효린, 진한 화장 벗자 드러난 '순둥순둥' 반전 매력 [RE:스타]
    • 배우 지안, 야구선수 출신 엄정욱과 결혼 발표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 [RE:스타]
    • "대학 교수 父→대대로 의사→대치동 간판"…'금수저·초엘리트' 집안 공개한 ★들 [종합]
    • 악뮤 이수현, '김성주 子' 김민국·이승국·박찬영과 스위스行…뜻밖의 인연 [RE:뷰]
    • 아이유인 줄…신봉선, 100일 만 '체지방 11kg' 삭제→날렵한 턱선에 '미모 포텐' 터졌다 [RE:스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혜영, 폐암 극복하고 겹경사 “이모할머니 됐어요” [RE:스타]
      이혜영, 폐암 극복하고 겹경사 “이모할머니 됐어요” [RE:스타]
    • 김영철 “휴가+강연+유튜브 한 번에…’일 중독’은 장영란 때문에 생겨” [RE:뷰]
      김영철 “휴가+강연+유튜브 한 번에…’일 중독’은 장영란 때문에 생겨” [RE:뷰]
    •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 의자에 몸까지 묶고 공부해 고려대 합격한 연예인 최고의 집념인 여배우
      의자에 몸까지 묶고 공부해 고려대 합격한 연예인 최고의 집념인 여배우
    • 법관 꿈꾸며 전교 1등 했는데, 집안 위해 실업계 간 소년은 연예인이 되어서…
      법관 꿈꾸며 전교 1등 했는데, 집안 위해 실업계 간 소년은 연예인이 되어서…
    • 못생겼다는 이유로 탈퇴 요구 받은 유명 걸그룹 멤버…엄마까지 간절 호소
      못생겼다는 이유로 탈퇴 요구 받은 유명 걸그룹 멤버…엄마까지 간절 호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혜영, 폐암 극복하고 겹경사 “이모할머니 됐어요” [RE:스타]
      이혜영, 폐암 극복하고 겹경사 “이모할머니 됐어요” [RE:스타]
    • 김영철 “휴가+강연+유튜브 한 번에…’일 중독’은 장영란 때문에 생겨” [RE:뷰]
      김영철 “휴가+강연+유튜브 한 번에…’일 중독’은 장영란 때문에 생겨” [RE:뷰]
    •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입사 3주차 신입의 엄마가 회사에 전화해 “우리 애한테 어려운 일 주지마”
    •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20살부터 결혼 전제로 사귀었는데 36살에 이별 통보받은 여성
    •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대중은 고졸인 줄 알고 있는데…사실 대학원 우수상까지 받은 톱여배우
    •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LA 흑인 남자들 90%가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 이 한국인 여성
    •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소아과 의사가 5살 아이 가슴에 청진하자, 엄마 “가슴 나오는 시기” 항의
    • 의자에 몸까지 묶고 공부해 고려대 합격한 연예인 최고의 집념인 여배우
      의자에 몸까지 묶고 공부해 고려대 합격한 연예인 최고의 집념인 여배우
    • 법관 꿈꾸며 전교 1등 했는데, 집안 위해 실업계 간 소년은 연예인이 되어서…
      법관 꿈꾸며 전교 1등 했는데, 집안 위해 실업계 간 소년은 연예인이 되어서…
    • 못생겼다는 이유로 탈퇴 요구 받은 유명 걸그룹 멤버…엄마까지 간절 호소
      못생겼다는 이유로 탈퇴 요구 받은 유명 걸그룹 멤버…엄마까지 간절 호소

    추천 뉴스

    • 1
      공형진, 이민설·은퇴설 부인 "사업 실패로 치아 빠져…20kg 쪘다" ('동치미')

      TV 

    • 2
      리센느, 숙소 이사 후 부모님 달라졌다 "이젠 호텔 아닌 숙소로" ('전참시')

      TV 

    • 3
      '유부녀킬러' 공효진, 아동 성범죄자 도주에…사고사 아닌 저격으로 처리 [종합]

      TV 

    • 4
      홍진호 "페이커와 대결? 내가 2등…성역이라 절대 못 건드려" ('아형') [종합]

      TV 

    • 5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가짜 약혼 의심에…위장 데이트 "많이 좋아합니다" [종합]

      TV 

    지금 뜨는 뉴스

    • 1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TV 

    • 2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TV 

    • 3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TV 

    • 4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TV 

    • 5
      '떡밥' 전부 풀린다…294만 흥행→무려 '19분' 확장판으로 넷플 먹으러 온 韓 영화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