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으로 변신’…베이빌론, 컴백 위해 10kg 감량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베이빌론이 컴백을 앞두고 체중 10kg 감량에 성공했다.

베이빌론은 22일은 자신의 SNS에 “12 #tonight #첨여다예 #Bluemood”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베이빌론은 사뭇 다른 외모를 자랑했다.

이번 컴백을 위해 베이빌론은 체중 감량에 돌입했고, 결국 10kg을 감량했다. 그 덕에 날렵해진 턱선으로 변화를 알렸다.

베이빌론은 오는 23일 신곡 ‘처음 본 여자는 다 예뻐’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22일 MBC MUSIC ‘쇼챔피언’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Q프로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