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알코올중독 증상이 있는 아버지(61)의 행패에 견디다 못한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했다.
지난 21일, 평소처럼 만취된 상태로 술을 더 달라고 요구하는 아버지가 둔기로 아들을 때리려고 하자, 아들 최 모 씨가 둔기를 빼앗아 아버지의 머리를 때려 숨지게 했다. 사건 후 최 씨는 동생에게 살해 사실을 고백하고 형과 동생은 시신을 가방에 담아 야산에 파묻었다.
사건은 아버지의 행방을 궁금해하는 주변의 신고로 범행 8개월만에 드러났으며, 경찰에 발각된 형은 시체 유기는 혼자 벌인 단독 범행이라고 진술하고 있다.
아버지는 평소에도 알코올중독으로 문제가 많았으며 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은 적도 많았다. 형제는 3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알코올중독 증상이 있는 아버지와 살다 결국 존속살해와 사체유기 혐의로 체포됐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