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Lab] 김희애 ‘꽃누나의 발랄한 매력 발산 타임!’

[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김희애가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특별극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연출 최영훈, 극본 최윤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김희애는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멈추지 않는 달콤한 미소와 가식 없는 모습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김희애, 지진희, 곽시양, 김슬기, 이수민 등이 출연하는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일본 드라마 ‘최후로부터 두 번째 사랑’을 원작으로 제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고상식(지진희)과 부디 무슨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 PD 강민주(김희애) 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그린 드리마로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김희애 ‘등장부터 빵빵~’

김희애 “포토타임은 긴장되는데~”

김희애 ‘꽃누나의 청순 발랄한 매력~’

김희애 ’20살도 울고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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