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7’ 이승준이 오랜만에 사장님 포스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준의 수트 자태는 쿨하고 시크한 매력부터 선하고 젠틀한 미소까지 담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해맑은 성격을 벗고 멋짐 가득한 중년미를 자아내는 색다른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막영애17’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만나볼 수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제이에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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