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위 파티타임’…완전체 휴가 떠난 걸스데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걸스데이가 완전체로 휴가를 즐겼다.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근황을 알렸다. 걸스데이 멤버들과 함께 보트를 탄 모습을 공개한 것.

영상을 통해 소진, 민아, 혜리, 유라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동하는 보트 위에서 이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흥겨운 순간을 표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소진은 보트에서 내린 후 카메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든 포즈를 취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소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