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장범준, 루시아, 짙은 등이 2016 렛츠락 페스티벌 라인업에 합류했다.
5일 2016렛츠락페스티벌(이하 렛츠락) 측은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장범준, 루시아, 짙은, 심현보, 레이지본, ㅇㅇㅇ까지 총 6팀이 추가됐다.
1차 라인업에서는 YB, 국카스텐, 스탠딩에그, 장미여관, 계피of가을방학, 몽니, 제이레빗, 슈가볼, 마이큐, 바닐라어쿠스틱, 소심한오빠들, 크라잉넛, 갤럭시익스프레스, 로맨틱펀치, 갈릭스가 함께 했다.
이어진 2차 라인업에는 어반자카파, 자이언티, 노브레인, 트랜스픽션, 이승열, 홍대광, 박원, 슈가도넛, 데드버튼즈, 블루파프리카, 잔나비가 공개됐다.
3차 라인업에서는 이승환, 정엽, 김필, 피아, 칵스, 해리빅버튼, 술탄오브더디스코, 내귀에도청장치, 스웨덴세탁소, 뷰티핸섬, 전기뱀장어, 피콕, 윤딴딴, 리플렉스, 중식이, 마르멜로, 버즈, 오지은 서영호가 이름을 올렸따.
올해 10주년을 맞은 렛츠락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4일 25일 양일간 한강 난지공원 젊음의 광장과 잔디마당 두 곳에서 펼쳐진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렛츠락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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