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윤식당’의 윰블리 정유미가 여신포스의 잡지 표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잡지 얼루어 표지 사진을 공개됐다.
표지모델을 장식한 정유미는 팔과 등 라인이 아찔하게 드러난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로 도도하면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식당’의 마스코트 윰블리와는 또 다른 매력.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예쁘다” “매일 미모 갱신 중” “정유미 ‘윤식당’ 안에서든 밖에서든 다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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