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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응원가와 별명에 대해 털어놨다.
27일 JTBC ‘비정상회담’에는 대한민국 대표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176회 한국 대표로 등장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거로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 그를 응원하는 이들은 ‘추! 추! 추! 추! 고~추!’라고 응원가를 부른다.
이에 대해 MC들은 “이상하게 들리지는 않았냐”고 물었다. 추신수는 “미국에서 처음 들었기에 별생각이 없었다”라며 “그런데 한국에 온 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더라. 그제야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추신수는 ‘토끼’라는 별명이 생긴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사람들이 내 닉네임이 토끼인 이유를 많이 묻더라. 응원가 발음을 생각하듯 ‘토끼’도 연달아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자신의 말을 수습하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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