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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나 혼자 산다’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왕좌를 다시 한 번 꿰찼다.
한국갤럽 측이 24일 발표한 ‘올해 7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는 선호도 7.3%를 받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였다.
2013년 3월 시작한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 기안84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헨리 등 고정 출연진 이외에 매회 다른 게스트가 새로움을 더하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에서는 지난해 8월 15위로 순위권 첫 진입한 이래 연말부터 상승세를 이어왔다. 지난 3월 종영한 ‘무한도전’의 뒤를 잇는 MBC 간판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모양새.
‘나 혼자 산다’에 이어 2위는 KBS2 ‘같이 살래요’, 3위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위는 tvN ‘미스터 션샤인’ 5위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편 한국갤럽은 행위를 측정하는 TV 시청률과 달리, 시청 시간대, 공간, 채널, 매체를 초월한 한국인의 감성적 TV프로그램 선호 지표다. 2013년 1월부터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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