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의 남자들3’ 미자, 명훈과 ‘썸’의 진실 밝힌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29일 방송하는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에서는 딸들에게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돼 아빠들은 물론 MC들까지 설레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장광 딸 미자와 명훈의 썸의 기류에 대한 진실이 밝혀진다. 모두가 궁금해 하던 미자와 명훈의 관계가 밝혀지며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오른다. 

미자와 명훈의 사이를 놓고 신현준은 “(뭔가가) 있었네, 있었네”라며 추측했고 이어지는 진실게임에 스튜디오는 일동 시선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그러던 중, 명훈에게 “나 좋아한 적 있었어?”, “너 설마 아직도 나 좋아해?”라는 미자의 기습 질문에 명훈의 대답에 관심이 주목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E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