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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1박 2일’ 김종민이 환장과 처참, 고성을 오가는 굴욕 끝판을 선보인다.
7일 방송될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경상북도 의성으로 떠난 ‘가을 여행 홍보 CF’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짠내와 웃음을 유발하는 김종민의 ‘3단 녹다운 굴욕’ 현장이 포착돼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상승시킨다.
상체탈의는 기본이요, 포졸로 분한 데프콘-윤동구-정준영에게 풀스윙 곤장을 맞는 데 이어 주리를 트는 관아 문초까지 당하는 모습은 ‘1박 2일’을 향한 기대감을 솟구치게 한다. 특히 김종민의 각양각색 표정이 시선을 강탈한다. 자신의 엉덩이를 무자비 강타하는 곤장 맛에 화들짝 놀라며 비명을 지르는가 하면, 아찔한 주리 틀기에 말문이 막히는 듯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방석 위 조신하게 무릎 꿇고 있는 김종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초가을 쌀쌀한 날씨 속 보는 이들의 등골까지 오싹하게 하는 얼음물 세례는 물론 온 몸이 포승줄로 꽁꽁 묶이고 빨래집게 어택까지 당하는 등 굴욕 끝판의 모습. 과연 김종민이 무슨 사연으로 굴욕 세례를 겪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동시에 그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무방비 웃음폭탄을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자아낸다.
‘1박 2일’ 멤버들은 경북 군위에 위치한 ‘사라온 이야기 마을’을 방문, 관광지 체험 CF 촬영에 도전한다. 이에 멤버들은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 민속 체험을 하게 된 가운데 대역죄인으로 분한 김종민의 모습이 포착된 것. 더욱이 갖가지 형벌을 받는 연기를 하는 와중에 NG가 끊임없이 발생했고 연이은 재촬영으로 김종민의 입에서는 “그만해”라는 외마디 비명이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 이에 과연 김종민은 무사히 관광지 체험 CF 촬영을 마칠 수 있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조선의 대역죄인으로 환생한 김종민의 굴욕 끝판 모습은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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