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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안재모가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KBS1 ‘TV는 사랑을 싣고’ 안재모 편은 8일 오후 전파를 탔다.
이날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안재모는 “9살에 서울로 처음 왔다. 아버지가 부산에서 사업을 하셨는데, 완전히 망했다”면서 “아버지 후배가 도와준다고 해서 서울에 왔다. 그런데 아버지 후배의 사업까지 실패했다. 오갈 데 없는 신세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도를 하려고 교회를 갔다가 이상훈 이상은 남매와 인연을 맺게 됐다. 저는 부모와 비닐하우스에서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5년 동안 그곳에서 생활했다”고 덧붙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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