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 있어요”…지창욱, 심멎 생존신고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지창욱이 조각 미모를 뽐냈다.

지창욱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저 잘있어요!! #오랜만 #생존신고 #살찜 #토실토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한 수트를 차려 입은 지창욱의 모습이 담겼다. 지창욱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지창욱의 오똑한 콧날과 또렷한 눈매가 인상적. 한층 더 훈훈해진 지창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