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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반려견 용키를 위해 직접 케이크를 만들었다.
27일 솔라의 유튜브 채널에 ‘견생 첫 강아지 케이크를 보았다… 반응이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솔라는 “용키를 위한 수제 케이크 만들기에 시도했다. 한 번쯤은 나의 강아지를 위해서 만들어주고 싶었던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우선 솔라는 고구마와 계란, 쌀가루 등을 준비해 반죽 만들기를 시작했다. 고구마를 채에 곱게 내린 후 노른자, 쌀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들었다.
다음으로 계란 흰자로 머랭을 쳐서 뿔을 뾰족하게 세웠다. 어느 정도 완성된 머랭을 반죽에 넣어 잘 섞어준다. 솔라는 “이제 틀에 넣어서 굽기만 하면 된다”라며 “전자레인지나 오븐도 사용해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코코넛 오일을 케이크 틀에 바르며 “구워진 빵이 틀에 안 달라붙게 하기 위함이다”라며 꿀팁을 공개했다. 오븐은 180도 예열한 상태에서 10분에서 15분을 넣고 전자레인지는 10분 이상을 넣으면 된다고 자막으로 처리했다.






솔라는 빵이 식을 동안 두부 크림을 만들기 위해 믹서기에 두부와 우유를 넣고 갈았다. 이어 원하는 색소 가루를 넣어 섞어 다양한 색깔의 크림을 만들었다.
완전히 식은 빵을 깔끔하게 커팅 후 케이크 시트에 흰색 크림을 발라 베이스를 완성했다. 솔라는 “강아지 케이크는 육류가 들어가기도 한다. 우유를 소화 못 시키는 강아지들도 많기 때문에 락토프리 우유를 사용하고 사람이 먹는 케이크에는 설탕 등 조미료가 꽤 들어가는데 강아지 케이크에는 조미료가 안 들어간다”라며 사람이 먹는 케이크와 차이점을 설명했다.
다양한 색의 크림을 케이크에 바른 솔라는 가운데 면에 용키 얼굴을 그려 케이크를 완성했다. 솔라는 “강아지 관련 수제 음식을 만드는 게 처음이다. 굉장히 많이 서툴고 원래도 요리를 못하지만 완성을 했다”라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솔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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