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비비안리의 정체는 방송인 김나영으로 드러났다.
3일 MBC ‘복면가왕’에선 8명 복면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1조에선 비비안리와 찰리채플린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비비안리와 찰리채플린은 엄정화의 ‘눈동자’를 선곡했다. 청초하고 매력적인 비비안리의 목소리와 찰리채플린의 신비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눈길을 모았다.
찰리채플린이 2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에 비비안리가 솔로곡을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비비안리는 유쾌한 에너지의 방송인 김나영으로 드러났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복면가왕’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