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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다둥이 아빠’ 차태현이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뜬다.
차태현은 지난 8일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스페셜 MC로 녹화를 마쳤다. 최근 ‘미운 우리 새끼’의 곽승영 PD는 TV리포트에 차태현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곽 PD는 “‘미운 우리 새끼’를 6개월 정도 했는데, 그전에도 레전드가 있었지만 차태현 씨 편이 역대 가장 웃겼다”면서 “엄마들과 케미스트리가 정말 좋았다. 어머니들이 세 아이의 아빠인 차태현 씨를 정말 부러워했다. 성실하고 모범적이라고 어머니들의 칭찬이 쏟아지니깐 차태현 씨가 굉장히 쑥스러워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곽승영 PD는 “차태현 씨가 김건모, 박수홍과는 절친한 사이다. 그래서 재밌는 에피소드도 많고 그들의 이야기에 많이 공감하더라”면서 “차태현 씨가 이날 함께 하면서 자신의 어머니, 형 생각이 많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차태현은 처음에는 어머니들의 칭찬에 쑥스러워하다가, 박수홍에게 유흥을 가르쳐준 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추궁을 당했다는 후문. 차태현이 MC로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늘(17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미운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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