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김민정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촬영 종료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김민정은 화이트&블랙 패션에 브라운 컬러의 코트를 매치하며 센스있는 패션을 뽐냈다. 특히 단발로 자른 헤어스타일로 더 어려진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등이 출연하는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4월 21일 첫 방송한다.
김민정 ‘깔끔한 패션에 시선이~’
김민정 ‘단발도 잘 어울려’
김민정 ‘큰 눈망울이 매력 포인트’
김민정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해’
김민정 ‘미소에 빠진다~’
김민정 ‘그녀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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