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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희선이 미모를 뚫고 나온 솔직발랄 반전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11일 JTBC ‘아는형님’에 대표적인 미녀스타 김희선이 출연했다. 김희선의 등장에 형님멤버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희선은 벽치고 고백하기 게임으로 형님멤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벽에 밀쳐진채 미녀 김희선의 눈빛공격을 받은 멤버들은 얼굴이 빨개진채 웃음을 터트리며 백기를 들었다. 시크한 태도로 일관한 서장훈 조차도 김희선의 앙탈공격에 녹아버렸다. 미모와 애교로 무장한 김희선의 막강공격에 멤버들은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막강미모를 자랑한 그녀의 반전매력이 이어졌다. 그녀는 춤을 선보였지만 박자가 하나도 맞지 않았고 멤버들은 기막혀했다. 꿋꿋하게 자신의 춤을 선보이는 몸치 김희선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그녀의 개인기 퍼레이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승엽 성대모사까지 도전했고 새끼발가락을 넷째 발가락에 얹는 개인기도 선보였다. 강호동과 눈싸움을 하거나 이수근의 장단 따라하기에도 도전했다. 공주로 변신, 수박씨를 뱉어 미인점 만들기에도 도전, 얼굴가득 수박씨를 붙인채 거침없이 망가지는 모습도 개의치 않았다.
또한 거침없는 발언 역시 그녀의 솔직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그녀는 김태희와 전지현, 김희선 중에 미모 1위가 누구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자신이라고 대답했다. 김태희와 전지현은 미모계보의 대를 이은 친구들이라고 능청을 떨었다.
그녀만의 독특한 밀당철학 역시 소개했다. 그녀는 “밀당을 할때는 먼저 절대 연락을 하지 않는다.”며 안면이 없는 톰크루즈와 저스틴 비버에게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형님멤버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이날 김희선은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과 멤버들을 들었다놨다하는 예능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아는형님’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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