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이 정상방송을 예고했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SNS에는 “‘무한도전’ 컴백예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강렬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양세형 광희 정준하 유재석 박명수 하하 등의 팀워크를 예고, 기대를 모은다.
또한 ‘무한도전’ 측은 “드디어 ‘무한도전’이 돌아옵니다. 결의에 찬 눈빛 장전 완료. 시청자 분들 드루와, 드루와”라며 “3월 18일 ‘무한도전’ 정상방송 방학 끝”이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7주 동안 휴방을 선택한 바 있다. ‘무한도전’ 레전드 특집 등으로 빈자리를 채웠고, 오는 18일 정상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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