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재창 기자] 그룹 2PM의 옥택연과 배우 김윤진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감독 임대웅) 언론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영화로 오는 4월 6일 개봉한다.
freddie@tvreport.co.kr
[TV리포트=김재창 기자] 그룹 2PM의 옥택연과 배우 김윤진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감독 임대웅) 언론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영화로 오는 4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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