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래퍼 라이머가 예비신부 안현모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라이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너뮤직 발리 컨퍼런스 무대 올라가기전 #MXM #라이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라이머, 안현모 그리고 MX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는 30일 결혼식을 올리는 라이머, 안현모 예비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중. 달달한 일상이 훈훈함을 안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라이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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