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유브이(유세윤, 뮤지)가 10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선다.
1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컴백 무대를 준비한 유브이와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유브이 멤버 유세윤은 “10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떨리는 상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곡에 대해 “미세먼지에 관한 곡이다. 미세먼지의 아픔이 느껴질 수 있게 무대를 꾸몄다”고 설명했다.
뮤지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기도. 뮤지는 “크리스 브라운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고 포인트 안무를 설명하기도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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