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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규현이 ‘백종원 피자’의 1호 손님으로 거듭났다.
4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은 부천 대학로 편으로 꾸며졌다.
롱피자집에 ‘백종원 피자’가 탄생한 가운데 정인선이 출격했다. 영업이 서툰 롱피자집 사장들에 기술을 전수하고자 한 것.
정인선의 설명에 경청하는 두 사장을 보며 김성주는 “동생은 약간 설렌 것 같다. 정인선 얼굴만 보고 끄덕거리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백종원 피자의 본격 판매가 시작되고 슈퍼주니어 규현이 1호 손님으로 나섰다. 규현은 tvN ‘강식당’ 당시 피자를 선보인 바 있다.
이날 규현은 피자 경험자답게 두 사장을 상대로 조리법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시판 반죽을 구입해 쓴다는 롱피자집에 규현은 크게 당황했다. 규현은 “난 반죽에 신경을 많이 썼던 편이라 반죽 얘기를 하고 싶었다”라며 어색하게 웃었다.

규현은 또 ‘강식당’을 입에 올리며 화제를 이어가려고 하나 두 사장은 TV를 잘 보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규현은 “여자 연예인이 아니니까. 나도 이해한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백종원 피자의 맛은 어떨까. 규현은 “피자를 계란 노른자에 찍어 먹으니 확실히 다르다. 느끼하지 않다”라고 호평했다. 규현은 “처음 먹었을 땐 너무 느끼해서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걱정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 때문에 먹는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규현은 ‘골목식당’의 애청자다. 규현은 “‘골목식당’에 나온 식당에 가서 먹곤 한다. 40분을 기다려서 먹은 적도 있다”라고 관련 일화를 전했다.
이에 김성주가 러브콜을 보내면 규현은 “이런 방송이었나? 난 피자 먹으러 왔다”라며 웃었다.

이날 닭칼국숫집이 된장으로 맛을 낸 얼큰 칼국수를 선보인 가운데 백종원은 배달서비스를 통해 인근 대학교 학생들의 반응을 살폈다.
학생들은 얼큰 칼국수의 풍부한 건더기와 매콤한 국물에 만족을 표했다. 학생들은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한테도 괜찮은 맵기다’ ‘닭 국물인데도 비리지 않다’라고 평했다.
이에 백종원은 “혹시라도 양을 줄이지 마라. 이제 남은 건 완벽한 양념장을 만드는 거다. 계속 연습을 하셔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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