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아 기자] 비긴어스가 스위스의 몽트뢰에서 낭만적인 버스킹공연을 펼쳤다.
20일 JTBC ‘비긴어게인’에선 스위스 몽트뢰로 떠난 비긴어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몽트뢰의 버스킹을 위해 선곡에 심혈을 기울였고 연습에 매진했다.
‘그대안의 블루’라는 듀엣 노래를 부르기로 한 멤버들. 이에 윤도현과 유희열은 이소라와의 듀엣자리를 위해 노래대결 오디션을 펼치며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멤버들은 몽트뢰 시내의 거리로 나가 버스킹 장소를 물색했다. 비긴어스는 사람들이 잘 모이는 광장에서 버스킹을 시작했다.
먼저 윤도현이 YB의 ‘내게 와 줘’로 서두를 열었다. 윤도현의 에너지 가득한 노래에 사람들은 발길을 멈추며 그들 주위로 모였다. 이어진 곡은 이소라의 ‘데이트’였다. 이소라의 몽환적이면서도 달달한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멤버들은 휘파람 합창으로 노래의 묘미를 더했다. 늦은 오후 레만호숫가에 울려 퍼지는 감미로운 피아노 소리와 이소라의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비긴어스의 노래는 이글스의 ‘데스페라도’와 YB의 ‘오늘은’으로 이어졌다. 함께 박수를 치거나 어깨를 들썩이는 관객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이소라와 유희열이 부르는 듀엣곡 ‘그대안의 블루’무대가 이어졌다. 유희열은 피아노연주와 노래를 함께 부르며 이소라와 화음을 맞춰 귀를 사로잡았다. 이에 이소라는 “희열이가 나보다 더 잘했다. 부끄럽다”며 유희열의 기를 살려줬다. 이어 마지막 곡은 ‘퀸’의 ‘Love of my life’를 선곡했다.
이날 레만호수를 배경으로 멤버들은 관객들과 소통하며 낭만적인 버스킹 공연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희열은 “오늘 한 공연이 가장 마음이 편안했다”며 풍경과 자연스레 하나가 된 듯했다고 털어놨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비긴어게인’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