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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영재발굴단’ 정찬우가 안녕을 고했다. 정식 인사는 없었지만, 정찬우는 마지막까지 빛났다.
25일 오후 SBS ‘영재발굴단’이 방송됐다. 배우 김민교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재발굴단’에서 MC 컬투(정찬우 김태균)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힘찬 목소리로 오프닝을 준비했다. 정찬우는 김민교에게도 다양한 질문을 하며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정찬우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프로그램에 하차 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 ‘영재발굴단’도 이번 방송을 끝으로 정찬우의 모습을 당분간 볼 수 없게 됐다. ‘영재발굴단’ 마지막 녹화 분이었던 것.
‘영재발굴단’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응원하는 프로그램. 특히 정찬우는 ‘영재발굴단’이 정규 편성된 2015년 3월부터 현재까지 약 3년 동안 MC로 활약했다. 아이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면서 호평 받기도 했다. 이에 갑작스러운 정찬우의 하차가 아쉬울 수밖에.
마지막으로 정찬우는 “다음 주도 놓치지 말고 기대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기약 없는 헤어짐이지만, 마지막 인사 없이 하차해 아쉬움을 남겼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영재발굴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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