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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무서워”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현실 리액션 나왔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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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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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의 놀이동산 촬영은 어땠을까.

14일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영상 채널을 통해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정은영 극본, 박준화 연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달콤한 설렘을 안겨주었던 미소(박민영)와 영준(박서준)의 심야의 놀이공원 데이트 장면의 뒷이야기가 담겨 있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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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 3회에서 박민영은 롤러코스터, 하이킹 등을 타면서 현실감 넘치는 리액션으로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박민영의 이러한 반응은 연기가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왔던 것. 실제 놀이기구를 잘 타지 못하는 박민영은 숨을 크게 들이마시거나 시선을 이리저리 옮기는 등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내 촬영을 알리는 신호가 들리자 박민영은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도 박민영은 폭발적인 연기는 멈추지 않았다. 카우보이처럼 밧줄을 휘두르는 듯 장난끼 넘치는 모습, 해맑게 웃으며 손인사하는 모습 등 회전목마를 타면서 나온 다양한 리액션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심쿵을 유발했다. 특히 이는 여러 차례 회전목마를 탔다는 설정에 맞게, 박민영은 다양한 리액션을 철저하게 준비하며 각 장면의 디테일을 섬세하게 살리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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