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우월한 다리길이로 근황을 전했다.
24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원영은 계단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의상과 신발을 모두 핑크색으로 맞춰 입고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한눈에 봐도 우월한 길이의 다리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간 마네킹을 방불케 하는 장원영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브는 5일 두 번째 싱글 ‘LOVE DIVE’를 발매, 가요계에 컴백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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