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데뷔 후 가장 뜨겁게 달아올랐다.
11일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마이걸이 새 앨범 ‘비밀정원’ 발표 후 화장품, 게임, 의류 등 광고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의 광고 모델 재계약은 이미 마친 상태다“고 밝혔다.
오마이걸이 지난 9일 발매한 새 앨범 ‘비밀정원’ 반응이 업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데뷔 후 꾸준히 성장세를 타고 있는 오마이걸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온라인상에 오마이걸을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마이걸은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무대를 갖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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