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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미워도 사랑해’ 송옥숙이 기억을 찾았다.
16일 방송된 KBS1 ‘미워도 사랑해’에서는 김행자(송옥숙)이 기억을 찾는 모습익 그려졌다.
이날 길은조(표예진)는 김행자(송옥숙)의 일기장을 보다가 열쇠를 발견했다. 은조는 열쇠가 사건을 해결하는 중요한 키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석표는 “화장품 매장이 우리 어머니 과거와 김사장님(송옥숙)의 과거가 얽혀있는 것 같다”면서 좀 더 알아보겠다고 했다.
앞서 구종희(송유현)는 석표와 은조를 갈라놓기 위해 두사람이 악연이라고 거짓말을 한 것. 석표는 우연히 종희가 자신한테 거짓말을 한 사실을 알게 됐고, 분노했다.
종희는 “길은조 쫓아다니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고 말했다. 이에 석표는 “그렇다고 김사장을 악한 고리업자로 만드냐. 왜 이모는 늘 이런 식이냐. 변부식과 뭐가 다르냐”고 소리쳤다.
이튿날, 정근섭(이병준)은 행자를 데리고 부동산을 찾았다. 근섭은 등기부 등본에 사인을 하면 된다고 내밀었고, 기억이 없는 행자는 알겠다고 답했다. 그사이 부식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근섭은 잠시 자리를 떠났다.
등기부 등본을 자세히 보던 행자는 옛 기억이 떠오르며, 충격을 받았다. 예고편에서는 행자가 사라지고, 기억을 찾으러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1 ‘미워도 사랑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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