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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영화가 좋다’ 조승우가 ‘명당’에 출연한 이유는 무엇일까.
28일 오전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영화 ‘명당’(박희곤 감독)이 소개된 가운데 배우 조승우 등이 출연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조승우는 ‘명당’에서 풍수지리에 능한 천재 지관 박재상 역을 맡았다.
특히 조승우는 영화 ‘타짜’(2006)와 ‘내부자들’(2015)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다. 조승우의 압도적인 몰입감의 메소드 연기는 박수받아 마땅했다.
조승우는 ‘명당’ 출연 이유로 영화 ‘퍼펙트게임’(2011)을 꼽았다. 그는 “제가 이 작품에 참여한 결정적인 이유는 저와 함께 ‘퍼펙트게임’ 때 호흡을 맞췄던 박희곤 감독에 대한 무한한 믿음과 신뢰 때문”이라고 알렸다.
박희곤 감독은 “조승우는 6년 전에도 대단한 배우였고, 찍을 때마다 감탄 했었다. 그런데 6년 동안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폭넓은 배우가 되어 있더라”고 밝혔다.
한편 ‘명당’은 오는 9월 개봉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2 ‘영화가 좋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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