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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7일 개봉한 영화 ‘신의 한 수: 귀수 편’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공개된 노을의 신보도 음원 차트 1위에 랭크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만이 적수 없는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집계에 따르면 7일 개봉한 영화 ‘신의 한 수: 귀수 편’은 이날 17만 608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9만 4489명을 기록했다.
‘신의 한 수: 귀수 편’은 지난 2014년, 356만 관객을 동원한 ‘신의 한 수’의 15년 전 이야기를 다룬 작품.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 분)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다. 등장과 동시에 화제를 모으며 흥행 성공을 기대케 한다.
식지 않는 인기를 유지 중인 ‘82년생 김지영’은 이날 6만 9214명의 선택을 받았다. 누적 관객수는 283만 1494명으로, 이번 주말 300만 관객 돌파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박스오피스 3위는 지난달 30일 개봉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드’로 이날 5만 865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는 168만 935명을 기록했다.

음원차트에서는 1년 만에 돌아온 노을이 신보로 1위에 올랐다. 지난 7일 공개된 노을의 새 싱글 앨범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가 8일 오전 7시 멜론차트 기준 1위를 지키고 있다.
노을의 뒤를 이어 지난 1일 공개된 아이유의 앨범 선공개 곡 ‘러브 포엠(Love poem)’이 2위, AKMU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가 3위에 올라있다.

적수 없는 ‘동백꽃 필 무렵’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 치웠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 31, 32회는 각각 15.7%, 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자체 최고 시청률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오후 9시 대에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3.1%, 3.6%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프리미어 12 한국 대 캐나다 중계로 결방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신의 한 수: 귀수 편’ 포스터,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동백꽃 필 무렵’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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