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강예원이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로 오늘 첫 방송된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JTBC>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강예원이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로 오늘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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