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서울 강남 경찰서로 걸 그룹 에이핑크를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온 가운데 경찰이 출동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로 에이핑크에 대한 살해협박전화가 걸려오며 이들의 신변보호와 수사를 위해 소속사 사무실로 경찰들이 파견됐다.
소속사 사무실 외에 강북의 연습실에도 경비 인력이 따로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협박범의 신원 및 소재 파악을 위해 수사 중이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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